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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7-1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16?category=1053538 ) 7-2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17 ) 7-3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18?category=1053538 ) 오늘은 진짜 좀 미치는 줄 알았다. AWS 기초에 대한 강의를 듣는데 기초 강의지만 설명이 좀 부족하기도 했고 버전도 달라 강의 화면과 달라~ 실행은 나만 안되지~ 머리도 순간 정지돼서 아주 죽을 맛이었다. S3와 cloud front로 연동 거기서 ec2에 해리포터 마법주문을 듣는 느낌.... 결국 마지막까지 시도해 성공을 하긴 했지만 내가 무엇을 한 것인지 제대로 깨닫기 힘들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예전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에 대해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Cloud 즉 구름이란 뜻으로 언제 어디서든 하늘을 보면 구름을 볼 수 있 듯 내가 원하는 곳에서 네트워크 상 저장된 데이터를 꺼내 쓸 수 있다는 뜻이었다. 그렇기에 웹사이트를 돌리기 위한 도메인, 서버, 데이터 베이스 등을 AWS등을 제공해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실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개발자들 사이에선 인프라라고 얘기한다. -AWS의 기능들은 100여가지가 넘기에 기본 적인 것들만 이해하고 내가 필요한 기능들을 그때 그때 찾아서 사용해보자. 찾는 방법 중 하나는 공식 문서도 있겠지만 AWS를 잘 사용하고 있는 현 대형 회사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검색해보자 ex)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AWS로 이사를 가는데만 7년이 걸릴 정도..

6일차 정리(https://mo-i-programmers.tistory.com/14) 캠프가 시작된지 첫째 주가 지나 두번 째 주가 되었다. 주말동안에도 공부한 게 있지만 주로 복습 과정이었고 개인 프로젝트나 팀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 검색 과정이었기 때문에 TIL이 아닌 WIL을 쓰면서 안에 내용을 집어 넣었다. 저번주 내가 쓴 TIL을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 것도 읽어 보며 TIL쓰는 방식을 조금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정리 탭으로 지금 배운 것들을 따로 정리 하고 있지만 TIL에서도 일기장처럼의 끝이 아닌 WIL에서 썼던 방식을 채용하려고 한다. 물론 그냥 배운 내용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큰 카테고리로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떻게 받아 들였으며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할것인지 FACT(사실 객..

-이번주는 어땠는가- 부트캠프에 들어온지 첫 주....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힘들었다'라고 해야 될 것 같다. 앞으로의 시간표를 보자면 더욱 나를 몰아 붙이게 되겠지만 딱히 큰 걱정은 안든다. 딱 한가지 걱정 되는 건 잠을 어느정도 이하로 자면 몸 컨디션이 가상화폐마냥 하락 곡선인데 괜찮을까 모르겠다. 정 아프면 밥 대신 잠을 채워야겠다. 간단식이면 먹으면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이번 주는 그래도 막 죽겠다~ 정도는 아니었어서 그런지 할만 했다. 다만 어떠한 프로젝트를 하거나 내가 어딘가에서 봐서 기억하고 있는 기능들을 구현해 보고 싶기엔 너무나 많이 부족하구나를 또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특히 팀 프로젝트 도중 코드를 줄줄이 써가며 진행했는데 팀원 한분이 구글링을 해가며 길고 길었던 코드가..

●pymongo 정렬 import pymongo myclient = pymongo.MongoClient("mongodb://localhost:27017/") mydb = myclient["mydatabase"] mycol = mydb["customers"] mydoc = mycol.find().sort("name", -1) for x in mydoc: print(x) -저장 갯수 반환 [컬렉션객체].estimated_document_count() 👈 데이터(document) 갯수 반환 [컬렉션객체].document_count({}))로 사용해도 됨 ●CSS flex Flex의 속성들은, 컨테이너에 적용하는 속성 아이템에 적용하는 속성 display: flex; .container { display: fl..

●오늘의 공부 (새롭게 알게된 것 정리https://mo-i-programmers.tistory.com/manage/posts/) 오늘은 이 짤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 농담이고 미니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을 처음 진행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밋기도 하고 알찬 시간이었다. 덕분에 개발자 협업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특히 현업에서도 많이 쓴다는 git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특히 git 튜터님이 처음 배울 때 gui로 눈에 보이는 게 있으면 확실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랬는데 첫 미니 프로젝트에서 소스트리와 번갈아 가며 사용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어 마치 길 잘가고 있는데 외국인이 나를 붙잡고 자기 할말 만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파파고를 킨 느낌? 영어 조금 읽은 줄 알면 ..

●웹 서비스 런칭 필요한 것은 1) 컴퓨터가 항상 켜져있고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어야하고 2)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개 주소인 공개 IP 주소(Public IP Address)로 나의 웹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해요. -DNS란! 우리가 접속하는 컴퓨터는 숫자로 되어있는 주소(IP 주소)가 붙어있다. 우리가 아는 URL 은 알아보기 쉽게 하는 등의 이유로 알파벳으로 바꾼 것이다. 이 일련의 변환 과정을 DNS라 부른다. IP주소는 컴퓨터가 통신하기 위한 컴퓨터마다 가지고 잇는 고유 주소라고 생각! 서버는 하나의 주소를 가지고있다. 포트는 항구라고 생각!(대한민국이란 ip에 부산항,인천항이란 포트)하나의 포트에 하나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AWS EC2 서버 콘솔페이지 https:/..

●오늘의 공부 (정리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9) 아침을 여는 협업 미니 프로젝트로 뇌를 먼저 깨워주었다. 시작은 어제 진행 했던 것의 회고로 막혔던 git 충돌은 팀장님이 직접 손으로 충돌 부분을 다 합치고 메인 브랜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였다. 튜터님도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했는데 각자 한명마다 다 브랜치를 열고 같은 파일을 계속 수정하고 올리고 수정하고 올리고 하다 merge를 하려다 보니 git 이놈이 먹통이 됐던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오늘 마지막에도 등장했는데 이번엔 파일 내에서 HEAD와

●Flask 파이 몽고나 bs4, requests 처럼 똑같이 패키지를 설치 후 임포트! Flask 프레임 워크 : 서버를 구동시켜주는 편한 코드 모음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ome(): return 'This is Home!' if __name__ == '__main__': app.run('0.0.0.0',port=5000,debug=True) 크롬에서 localhost:5000/ 으로 접속하면 내 컴퓨터로 돌리고 있는 서버가 나온다. -종료 터미널 창을 클릭하고 ctrl + c를 누르자! ◎Flask 기초 Flask 서버를 만들 때는 항상 프로젝트 폴더 안에 static폴더 - 이미지, css파일을 넣어둔..

●오늘의 공부 협업 미니 프로젝트 역할 분담을 회의를 시작으로 오늘 공부를 시작했다. 일단 어제 튜터 님이 백엔드 프론트 엔드 잘 나눠서 진행 해 보시고란 말이 순간 샤워하다 뇌리를 스쳐 팀원들에게 얘기해보니 의견이 통과 되었다. 실제로 샤워 중 아이디어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방법이나 다름없다.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알토(Alto)를 만든 앨런 케이(Alan Kay)란 사람은 샤워중 영감이 많이 떠올라서 회사에 14000 달러 짜리 샤워기를 설치해달라고 했다 한다. 14000달러 짜리 샤워기가 있나? 아무튼 본문으로 돌아오자면 전공자를 기준으로 2팀 백엔드 프론트 엔드를 나눴고 협업 계획을 조금 세운 뒤 계속해서 듣고 있던 웹 개발 강의를 복습했다. 오늘 복습했던 건 f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