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35

TIL 20220603 - 34번째

오늘은 어제의 나한테 좀 반성하라고 하고 싶다. 객체지향 남은 걸 오늘 안에 다 끝내자는 목표를 가진놈의 뚝배기를 한 대 때려야하는데... 원리 이론 기반으로 파고들다 보니 이게 지금까지 배웠던 객체지향보다 양이 훨씬 방대했는데 진짜 처음 보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어쨌든 백엔드 개발자로서 알아야 하는 부분인 거 같은데 수업과정에서 빠져있던 건.. 너무 가볍게 알려주려고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다른 리소스를 통해서라도 공부를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코드 집중화와 추상화, 상속등을 배우는데 강의에선 이클립스 나는 인텔리제이로 쓰는 툴도 다르다 보니 중간중간 몇가지 기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어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린 게 몇 있었다. 라이브러리 구현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튜터님한테..

TIL 2022.06.03

TIL 20220602 - 33번째

아~ 이게 서버리스.. 아 이게 자동배포화.. 아~! 이게 객체지향~ ^^ 오늘은 서버리스 배포 자동화 마지막 시간이었다. 실제론 다음주 월요일까지 있지만 알아야 할 건 오늘까지가 끝이었고 개인 공부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셔서 다음 실시간 강의가 되기 전까지 배웠던 서버리스 부분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자바와 스프링을 좀 다지려고 한다. 오늘 오전중에 서버리스를 끝내고 오후에 스프링과 자바를 같이 진행하려 했는데 자바 객체지향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 스프링 강의를 듣질 못했다. 이렇게 계속 밀리면 고속도로 차가 밀리는 것처럼 뒤로 갈수록 양이 더 많아지는데 큰일나기 전에 휴일을 이용해서 진도를 나가봐야겠다. 물론 가게일을 안한다면야..^^ 서버리스 배포 자동화는 조금 고민해보면 AWS가 신기하기도..

TIL 2022.06.03

TIL 20220601 - 32번째(간단)

오늘은 선거 날로 빨간 날이라 캠프 공식일정은 하루 쉬어갔다. 그래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부족했던 잠도 좀 자고 강의 듣고 가게 도와주고 이런식이라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던 평범한 하루였다. 강의는 Java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끝 마무리를 했으며 객체지향에 들어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앞선 자바강의에서 조금 스터디에서 조금 또 강의를 들으면서 간간히 나온 객체지향들을 찾아보다 보니까 벌써 많이 익숙한 느낌이라 쉽게 진행되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Spring 원격강의 진도를 진행하였다.

TIL 2022.06.01

TIL 20220531 - 31번째

(11시쯤 캠프 인원 10명정도 모여 덕몽어스 얘기가 나와 진행했는데 고인물의 뉴비 대 학살극이었다.ㅋㅋ) 오늘은 전부 실시간 강의로 이루어진 시간표로 아침엔 서버리스 백엔드를 오후엔 서버리스 자동배포를 배웠다. 서버리스 백엔드 부분은 지금까지 배운 걸 바탕으로 우리가썼던 프로젝트를 람다를 이용해 서버리스 백엔드를 해보는 것이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MySQL을 이용했던 수업에서 갑자기 몽고 db를 써야 하다보니 rds를 사용하지 않아도 됐고 특히 람다 함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았다. 그러다가 오후에 서버리스 자동배포를 배웠는데 SAM이라는 걸 사용해 구축 하는 내용이었는데 우리가 앞서 배웠던 app.py등도 오랜만에 봐서 매우 신기했다. 그래서 sam을 이용한다면 몽고db를 ..

TIL 2022.06.01

TIL 20220530 - 30번째

서버리스 백엔드 배웠다가! 자바 배웠다가! 아 스프링도 배우고! 길은 하난데 요리조리 가는 느낌이 강해 짤이 알맞은 것 같다. 우리 보더콜리도 요리조리 샤샥 잘 지나가는데 나도 걸리지 않고 이것 저것 다 잘 배우면서 지나가야겠다. 또 한 주가 시작되고 이번주 수업은 전부 실시간 강의로 채워져 있는데 자바 기초 공부도 있고 원격 부가강의 스프링도 있고 할 게 좀 많은 것 같다. 대신 실시간 강의가 하루 정해진 시간표가 있지만 튜터님께서 준비하신 분량이 끝나면 시간 적 여유가 생겨 다른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매우 좋은 것 같다. 딱히 별 다를 것 없이 배우고 공부하고의 반복이여서 그런지 하루 감상을 쓰기엔 그닥 넉넉치 않은 감성이니 당분간은 좀 짧게 짧게 단타 형식으로 쳐야겠다. 1. FACT 서버리스 ..

TIL 2022.05.30

TIL 20220527 - 29번째

공부정리 -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65 )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금요일만 되면 약간 데자뷰 보는 느낌인 거 같은데.. 타임 어택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모니터를 쳐다보다가 의문 > 노력 > 틀림 > 짜증 > 분노 > 허탈 > 공부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내 모습이 매 주 보게 되는 것 같다. 진짜 노력 좀 더 해봐야겠다. 돌 대가린가 생각이 왜 안나는지 모르겠네.. 오늘은 서버리스 백엔드에 대해 배우고 아직 진행중인 Java를 공부 했는데 언제 끝나는지 Java... 그래도 짬 좀 있는 언어답게 참 많다. 이번 주말 안까지 1회독은 진행하고 남은 일 수 동안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복습 하는 과정을 잡아야겠다. 다음주부턴 스프링 부가강의도 시작하고 공부 할게 많아서..

TIL 2022.05.27

28 TIL 정리(서버리스 프론트엔드)

Route53 네임서버(DNS:Domain Name Server)은 IP주소와 도메인 주소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1. Route53을 생성 2. 가비아 네임서버 설정 3. Certificate Manager다시 생성 ( 어제 공부 정리 마지막에 나온 *.도메인 과 그냥 도메인 둘다 적기) 4. 생성이 완료 됐다면 Certificate 인증서 페이지 안에서 어제 Cname 확인했던 곳에 Route53 레코드 생성이라 있는데 생성하기 5. 버킷 정책 편집 ( 버킷 정책 생성기를 통해 생성) 6. 인증서 검증 성공했다면 CloudFront 수정 -어제 정리에 나온 https로 리다이렉트와 도메인과 인증서 재 설정 7. Route 53 레코드 생성 8. 네임서버 확인 명령어 AWS WAF WAF를 먼저 만..

TIL 2022.05.27

TIL 20220526 - 28번째

정리 -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64 ) AI트랙과 결전하는 마음으로 짤을 선택 했는데 이게.. 눈뽕이 장난 아닌 거 같다.. 크기를 줄여서 눈뽕을 없에긴 했는데 ... 여전히 TIL쓰는 내내 눈 앞에서 손전등을 껐다 켰다 하는 기분이다 아무튼 오늘은 서버리스 프론트엔드 마지막 수업과 Java공부 스터디, 캠프 E스포츠 대결 때문에 연습 게임 몇번 한 게 전부인데 돌이켜 보니 생각보다 많이 한 것 같다. 일단 서버리스 프론트 엔드는 AWS에서 제공해주는 Route 53을 이용에 어제 했던 가비아와 막 s3, 클라우드 프론트를 왔다갔다 한 걸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몇가지 정책과 인증만 다시 받으면 어제 했던 것보다 더 간단하게 도메인 연결을 ..

TIL 2022.05.27

TIL 20220525 - 27번째

공부정리 -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62 ) 오늘은 그래도 좀 공부가 되나 싶었는데 이.. 가게 일 도와주러 중간중간 나갔다 왔다. 하지만 나름 공부는 어느정도 진행 한 거 같아 만족까진 아니더라도 공부는 했구나 하는 느낌은 있는 것 같다. 오전에 SQL 배운걸 한번 복습하고 남은시간동안 Java공부를 진행 했으며 오후부터는 튜터님의 실시간 강의, 그리고 또 남은 시간에 Java 이렇게 진행했는데 실시간 강의가 이번엔 좀 수월하게 진행이 돼서 만족스러움이 더 있는 것 같다. AWS를 이용한 클라우드 강의 였는데 S3를 이용한 페이지 만들기가 주 였고 가비아를 이용해 클라우드 프론트와 도메인을 연결하는 등 확실히 강의도 들으면서 AWS를 사용해보니 점점 머리에..

TIL 2022.05.25

TIL 20220524 - 26번째

공부정리 -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59 -1 ) ( https://mo-i-programmers.tistory.com/60 -2 ) 'SQL이랑 자바 이정도면 할만하지 않냐? 스프링 배워봐도 될 듯' 어림도 없지 오늘 메인 공부는 SQL 이었고 부수적으로 아직 다 못들은 Java 강의를 들었다. SQL은 생각보다 쉬웠고 또 짧아서 끝까지 다 들었는데 Java는 내용이 방대해서 그런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연필 잡는 법을 알아야 글씨가 이쁘게 써지는 것처럼 Java를 열심히 해놔야 스프링 때 덜 고생할 것 같다. 그렇다고 자바에 모든 걸 거는 건 아니지만 비 전공자인 만큼 배울 때마다 모르는 것 투성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니 어쩔 수가 없다. 새로운 공부였..

TIL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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